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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his 연습 ㅇㅇ 느낀점 1 결국 ~ 사용법 익히는 거니깐 직접 쳐보는것이 중요. 2 예제는 재밋게 하면 덜 지루 3 너무 싫어서 죽을것같아도 결국 영어를 해야됨. 4 jsbin 이 콘솔보다 낫군용 5 혼자 단순히 짜다보니 버전을 낮게 편하게도 많이 썼고, 유지보수하기 더럽게 짜왔음. 그치만 되도록 변수명을 명시적으로 한다던지.. 하는 습관을 들이기. 6 적어놓을때는 이거 왜적어 ㅋㅋ 싶어도 쨋든 적은게 나음 const human = { age: 200, func: function() { console.log(this); } }; human.func(); // human 출력 const func = human.func; func(); //window 객체 출력 함수가 실행될 당시의 this가 무엇일지 ..
javascript this // // const human = { // // age: 200, // // func: function() { // // console.log(this); // // } // // }; // // human.func(); // // const func = human.func; // // func(); //window 객체 출력 // const testFunc = function(){ // console.log(this); // }; // const human = { // age: 200, // func: testFunc // }; // // testFunc(); //window객체 출력 // // human.func(); //human // // testFunc.call(); //windows // /..
python 동기 -> 비동기 싱글스레드 -> 비동기 멀티스레드 def deep_get(dictionary, keys, default=None): return reduce(lambda d, key: d.get(key, default) if isinstance(d, dict) else default, keys.split("."), dictionary) @app.task @provide_redis def each_k(redis_db, k): # print("레디스 디비 : ") # print(redis_db) document_id = k.get("id") print("document_id : " + document_id) osm_id = deep_get(k, "ATLAS-DEV.codes.osm") polygon = redis_db.hget(name="osm:polygo..
집 계약 부동산 계약 1 집주인이 여러명일 때, 여러명 모두와 계약이 되었나 확인. 2 대출 불확실 할때, 계약 취소 및 계약금 환불으로 계약. -> 안된다고 하면 그냥 파기. (사실 파기도 아니죠) 더 진행하지 말것. 3 상환보증. 반환보증에 대한 부분 염두에 둘것. (전세금 반환보증) 4 내 경우에는. 건물 명의가 3명이었는데, 그중 1명은 해외 거주하기때문에. 반환보증에 대한 서류를 직접 수령하지 못하므로. 부모가 대신 수령하면 안되냐 했더니 ㅠ 그럼 그사람이 영사관에 가서 위임장을 전달해야한다고? 한다... (이것도 한달이내여야 한다고)이래서 건물 명의가 여러명일 경우에는 전부 다 확인할 수 있는 상태로 계약하는게 옳다. 5 2017.09 문서 기준 HUG. Q36 임대인 해외거주 시 보증가입 되나요? ☞..
postman으로 elasticsearch조회 쓸줄 모른다이거야... REST API 를 제공한다 하니, 띄워져있는 서버에 바로 인덱스(테이블)를 만들어서 테스트 해보쟝 로컬에 띄웠어도 될것같긴 하네 ㅋ REST API니까 그렇지 ~ 이렇게 해야 수정이 됨. 사용해봤다고 하기엔 뭐하지만. 포스트맨으로 elasticSearch를 조회할수는 있게 되었음 ㅇㅇ 참고 (https://www.elastic.co/guide/kr/elasticsearch/reference/current/gs-update-docs.html)
virtualbox & vagrant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docker ARG vs ENV diff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몸이 자꾸 아플때 뇌졸중 이후로 치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했다. 발치가 필요했는데 뇌졸중 치료때문에 미루다가 근처치아가 많이 썩었다. 일단 발치를 비롯한 충치치료는 했는데도. 치아때문인지 아니면 무엇때문인지 다시 침샘? 턱 밑 쪽이 아픔. 침삼킬때 아프다. 이렇게 힘들때는 역설적이지만 힘을 내지 말고. 그저 하루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며 정신상태를 웅크려야 한다. 열심히 사는데에는 별로 좋지 못한 마음가짐일수도있겠지만 하루를 지탱하려면 별수없다. (지속적으로 이렇게 살고싶지는 않은데 마음이 열심히 살고싶어하면 몸이 힘드니까. 몸을 위해서 마음을 묶어버려야함.) 방사선을 너무 많이 쬐면 침샘이 안좋아질수있다구 고대 이비인후과 교수가 적은 글을 봤는데 별 일 없기를 바래야지. 건강염려증일수도있다고 생각이 듬. 살면서 그 어느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