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팀으로 오고나서 프론트 일을 하게 되었다.
늘 API 만 만들다가 프론트 일을 하니까
존나리 미세한 레고? 블록을 만드는 것 같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것보라고 어디끼워도 다 잘 맞는 블록이라고 파는 기분도 든다.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라 기록해두려고 한다...
팀의 다른 사람들도 다 조용조용한듯하나,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
같이 일하는 동안 바짝 열심히해서 많이 배워둬야지.
+ 내가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라 그런가
잘 만들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 ! 마치 내가 쓸 것을 내가 만드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좋아